다이하드4를 볼 때부터 몰랐고 지금 검색을 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Live free or die hard.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직역하면 자유롭게 살거나 힘들게 죽는다...인데...


의미가 잘 안 느껴지네요.




여담인데 듀게에서 본 정보 덕에


리브로에서 50% 써서 토지 세트 샀어요. 내년엔 꼭 완독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38
87387 [바낭] 11년 다 지나가니까, 올해 지른 책 목록 [3] wonderyears 2011.11.28 1372
87386 日 후쿠시마 농수산물 홍보하다 백혈병 사망 [11] 사과식초 2011.11.28 4602
87385 괜찮은 남자가 점차 줄어드는 이유는 별거 없어요. [35] 루아™ 2011.11.28 8871
87384 Ken Russell 1927-2011 R.I.P. [11] 조성용 2011.11.28 1427
87383 미치긋다. 이걸 귀엽다고 사오다니 [12] 무비스타 2011.11.28 4659
87382 고양이를 업은 고양이 [9] Aem 2011.11.28 2621
87381 천일의 약속 13회 [117] Jekyll 2011.11.28 3242
87380 나는 친구가 적다[애니] [3] catgotmy 2011.11.28 1504
87379 <히페리온의 몰락>을 읽었습니다 [4] 샤유 2011.11.28 1357
87378 [기사링크] 배우 정윤희 막내아들 미국서 돌연사 miho 2011.11.28 1954
87377 지금 MBC 드라마 [2] 메피스토 2011.11.28 1603
87376 성인 나이트클럽 가보신 분 있나요? [18] amenic 2011.11.28 14606
87375 노트북가방 어떤게 괜찮나요?ㅎ [3] 원구 2011.11.28 1554
87374 바낭)글리의 짭스틴 비버. 은빛비 2011.11.28 1514
87373 아마존 저팬에서 본 고양이 옷 [11] amenic 2011.11.28 2477
» 다이하드4 제목이 무슨 뜻인가요. [4] 검은앵무새 2011.11.28 2980
87371 [바낭] 좋아하는 사람은 커녕 아는 사람도 만나기 힘든 가요 몇 곡 [10] 로이배티 2011.11.29 1942
87370 아아.. 괴물 프리퀼 DVD로 직행인가요? [4] 불판맨 2011.11.29 1707
87369 바낭성 주절거림)새로운 한국영화에 맞을 만한 스릴러 악역(피를 보는)의 프로파일... [5] 라인하르트백작 2011.11.29 1037
87368 [영상] 20110606 스마스마 비스트로에 출연한 아역배우 아시다 마나, 스즈키 후쿠 [2] miho 2011.11.29 13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