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30 00:18
허나, 밤 열두시가 넘어서 처자가 혼자 돌아다니는 건 아무래도 불안합니다. 동네가 그리 위험한 건 아니지만요.
하루종일 과식해서 지금은 몸이 무거워요.
새벽에 잠깐 편의점 가는 정도는 괜찮은데 좀 오랫동안 걷는 건 아무래도 무리일까요.
그냥 FOXlife에서 하는 올드미스다이어리나 보고 있어야겠어요...
2011.11.30 00:21
2011.11.30 00:21
2011.11.30 00:25
2011.11.30 00:27
2011.11.30 00:29
머리를 덩모양으로 잘 모아묶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