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30 11:35
루아™ 조회 수:2396
아...8분짜리 뮤비지만 후반 3분은 팬서비스입니다.
이게 타이틀 곡인데 작사작곡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좋은날과 유사한 느낌이 들어요
전 앨범이 대히트했으니까 고대로 답습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이제 있잖아나 마쉬멜로우같은 무대는 볼 수 없는건가..
앨범전체적으로 다양한 작곡가들이 참여했는데 작곡가들의 색이 너무 강해서
뭐라고해야하나..안 섞인 비빔밥을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로 아이유에 작곡가들이 업혀가려고 그러나.
아이유의 색 이런건 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요. 여성 솔로 뮤지션을 지향한다면 슬슬 자신의 색을 가져야할텐데..
하지만 지은이는 어리니까요 아직 괜찮습니다.
뮤비의 포인트는 뽀얗고 통실통실한 거위(!)입니다 귀요미..
아 그리고 요즘 아이유랑 구하라랑 같이 인기가요 MC봐서 아는데
그 구하라보다 더 마른것같아요 아이유..
그 구하라보다...ㅡㅡ 애를 어떻게 하려고!
MAMA소감은 별건 없고 스눕형 최고..
만세..
아 그리고 진심 정말 시상자들 얼마주고 데려왔는지 모르지만
그거 직무유기 아닌지 왜이렇게 어버버대는지 어처구니가 없는 수준.
안타까움을 넘어서 이해불가수준.
야구 소감
이제부터 삼성을 찬양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최고
오승환 최고
2011.11.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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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11:40
2011.11.30 11:42
2011.11.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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