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역 다이소에 학용품 사려고 들렀다가

 

예정에도 없던 강아지옷을 질렀어요. 3천원이더라구요.

 

예삐야~

 

언니가 백조탈출하면

 

1만 2천원짜리 스누피 잠바 사줄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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