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촛불시위할 때 부터 말했던 것인데 결국 여기에 이르는 군요.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표면화 되지 않았던 것 뿐이지 막연하게나마 노무현 이명박을 거치면서 사람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본 이후에 체험으로 깨달은 거죠. 그런데 안철수가 안착할 수 있는 목적지인지는 회의적이고 중간관리 역활정도는 해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134

 

 두가지 더 있는데 사람들이 촛불 시위에 실망하고 이명박 지지율이 50퍼센트 대 나오고 할 때 한나라당이 몰락할 것이라고 하니까 잘 안 믿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뭐 한나라당 의원들 마저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고.  10 26 선거전에 문재인 이해찬의 통합과 혁신 중심으로 손학규와 손잡고 제2의 열우당 창당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렇게 될 것 같고. 깔대기  한번 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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