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2 18:07
어딘가에서 '올해의 신조어'를 뽑았는데 1위가 '애정남', 2위가 '하의 실종', 3위가 '병맛'이었다고 아나운서가 직접 말해주네요.
자막도 아니고 직접 읽었습니다. 병. 맛.
간단한 뜻풀이-_-까지 해 줬으니 뭔지 모르고 한 것도 아닌 것 같고. 이거야 원.
3~4년쯤 전에 뉴스에서 '귀차니즘'이란 말이 사용되는 걸 보고 재밌어한 적이 있었는데. 이건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2011.12.02 18:10
2011.12.02 18:17
2011.12.02 19:18
2011.12.02 18:18
2011.12.02 18:26
2011.12.02 18:45
2011.12.02 19:31
고급DC언어를 구사하는 TV조선 (박근혜 나오던 그 프로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