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을 완전히 품었군요.

언급한 그녀,그녀오빠, 그녀엄마, 그녀의 고문변호사가 있는데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폭행당하고

피로서 각서까지 써줬다는군요. 그리고 그들이 자기를 외국으로 비행기 태워 보내버렸다는 이야기

그런데 아무리 세상에 감춰야 할이야기라도 이렇게 해서 성공한 케이스가 있나요?

이게 사실이라면 무슨 범죄영화 보는듯 합니다.

 

해외 도착하자마자 병원 입원후 본격 복수전 시작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글자체가 분노로 베어 있습니다.

얻는게 양자 아무것도 없을텐데 법적으로 시작하지 않고

남자쪽에서 끝장을 볼려는듯 폭로전으로 밀고 가는것 같습니다.

노트북위에 오줌싼 이야기 하며, 아연실색케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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