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피 시절을 기억하는 분이라면 애증("증"에 font size +5)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조스 웨든의 신작.

물론 정체불명이라고는 하지만 예고편 보면 대충 답이...

...음... 나올까요?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예고편에서 다 보여주면 어쩌자는 거냐"는 의견과

"더더욱 무슨 영화인지 정체를 모르겠다"는 의견으로 갈리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유출 각본을 참고하셔도 좋을 듯.


아, 토르가 나옵니다. 근데 어째 호러 영화에 자주 나오는 "실속없는 덩치 청년" 역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72
86948 카페 죽순이에게도 무릇 도가 있어야 하는데. :-/ [16] 빠삐용 2011.12.06 4007
86947 혹시 모르는데 친해지고픈 사람 [3] Any Love 2011.12.06 1623
86946 누가 강아지를 훔쳐갔어요. ㅠㅠ [5] 기본 2011.12.06 2036
86945 (완전바낭) 입술의 온도 / 모 듀게인과의 짧은 만남 [8] 키프키프 2011.12.06 2153
86944 불편한 조용기 목사의 설교 [7] amenic 2011.12.06 3624
86943 [느슨한 독서모임] 버마 시절 [32] 레옴 2011.12.06 1513
» 조스 웨든의 정체불명 호러 The Cabin in the Woods 예고편. [1] mithrandir 2011.12.06 944
86941 모르는 번호가 보낸 I love you, 꽃미남 라면가게 삽입곡. [3] @이선 2011.12.06 1404
86940 오래간만에 임주은 팬질 [7] DJUNA 2011.12.06 9855
86939 천일의 약속 16회 [31] Jekyll 2011.12.06 2604
86938 제이슨 므라즈와 케이온 진실이 뭔가요? [3] 자본주의의돼지 2011.12.06 3587
86937 [바낭성도움요청글] 듀게의 인피니트 팬분들께 부탁이...; [12] 로이배티 2011.12.06 2202
86936 아프리카의 여왕 봤어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7] august 2011.12.06 1315
86935 <빠담빠담..>보신 분 있나요? [1] 새빨간처자 2011.12.06 1882
86934 [바낭] 죽지 않는 그것 [5] 에아렌딜 2011.12.06 1278
86933 건설업체 줄도산 위기, 집값 하락세 때문에 큰일 났답니다 [8] amenic 2011.12.06 2837
86932 진격의 거인 재미있네요. [7] 대필작가M 2011.12.06 2054
86931 바낭-천일의 약속 뒤에 나오는 자동차광고 [6] 안녕핫세요 2011.12.06 1194
86930 주변에 브레인 보는 사람이 없어 시무룩해 여는 가가채팅. Paul. 2011.12.06 875
86929 신하균 간디 작살이네요....ㄷㄷㄷ [8] 디나 2011.12.06 41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