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juna.cine21.com/xe/board/1329317

 

http://djuna.cine21.com/xe/?_filter=search&mid=board&search_keyword=%EC%A1%B0%ED%8C%80%EC%9E%A5&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2132144

 

 

그 외에도 열받게 한 일들이 종종 있었습니다만, 대인배(응?!) 답게 넘어갈려고 했더니만 이 신발아!

 

 

1. 아침에 출근하니 못보던 USB 메모리가 책상에 있다.

 

2. 옆에 있는 동생도 모른다(팀장 다음으로 나이가 많아서 팀원들이 모두 동생임).

 

3. "야, 이거 뭐냐? 니꺼냐?" "아뇨, 나 출근할때부터 형 책상에 있던데요?"

 

4. 팀장이 아침 간부 회의 끝나고 들어오면서 한마디 던짐

 

5. "그거 조팀장껀데 XXX 동영상 구해서 거기에 넣어달랜다. 아침 회의 들어가기 전에 여기 오더니만 메모리 니 책상에 놓더라. 특별히 너를 지명하던데?"

 

6. 옆 자리 동생, "형, 질투난다. 형만 좋아한다니까"

 

7. "정신잃을때까지 맞고 싶냐?"

 

 

 

대인배는 개뿔, 진짜 화장실에서 X눌때 위에서 물뿌릴까 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57
112 쪼잔한 블리자드 코리아, 캐릭터 레벨 40이하에 한해서만 환불 조치 [14] chobo 2012.06.18 2503
111 이명박 참 답답합니다. [4] niner 2010.11.26 2500
110 [100권] <먼 북소리>-하루키의 이탈리아, 그리스 여행기.. [7] being 2012.06.22 2476
109 [더 브레이브 True Grit] 간단 후기 [7] 프레데릭 2011.03.02 2424
» [듀나 대나무 숲] 잊을만 하면 나타나서 속 뒤집는 인간 [3] chobo 2011.12.07 2417
107 귀여운 고양이 사진 보러 가세요. [4] chobo 2014.04.23 2404
106 잡담 [3]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0.09.22 2396
105 스브스 나이트라인 클로징 멘트 [다음팟 동영상] 아놔 이거 개그도 아니고 [13] 나보코프 2011.11.17 2391
104 그러고 보니 크리스토퍼 놀란은 [1] holmes 2012.07.22 2382
103 (바낭성) 빗속에서 춤추던 어떤 아이들에 대한 추억 (feat. DEUX) [21] 13인의아해 2012.07.14 2367
102 아무것도 안했는데 바이러스가 [5] 가끔영화 2010.09.26 2321
101 [꿈바낭] 지난 10년간 가장 최악의 악몽을 꾸었어요. [2] soboo 2010.08.20 2309
100 지하철 "내렸다 타기" 신공 부족자 [1] chobo 2010.12.02 2298
99 반대로 한국 남성이 성평등적 태도를 갖게 되는 건 무엇 덕분일까요? [14] 13인의아해 2011.07.13 2277
98 [기사링크] 전화 받았던 소방관이 사과문까지 올렸네요. [3] 로이배티 2011.12.29 2271
97 히로시마 산사태로 100명 가까이 사망 [2] 데메킨 2014.08.22 2253
96 요즘 왜이렇게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듯한 일이 많나요 [2] 샤유 2010.10.15 2234
95 (D-23 디아블로3가 생활인 직장인이 쓰는 대선글) 저는 이민갈 능력도 안되고 아마도 평생을 한국땅에서 살아야 하는 직장인이기에 [19] chobo 2012.11.26 2233
94 라푼젤을 봤습니다. (스포 될수록 피해갔음 그러나..) [1] Apfel 2011.02.18 2231
93 (바낭) 요새 무슨 책 읽으시나요. [27] 푸른나무 2011.09.01 22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