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7 22:34
http://news.kbs.co.kr/sports/soccer/2011/12/07/2400664.html
이라고 하네요
최종예선까지 한 경기가 남았고 그 한경기에서 지면 탈락될 수 있는데 그 전도 아니고 이 시점에서 감독 선정이라?
경기 전에 바로 후임 정해도 전술이 문제고(.......)
임시 감독 세워도 그러기엔 너무 비중이 큰 경기고
조광래 그대로 마지막 경기 마무리 시키는 것도 뭔가 우스운 꼴이 됐고(.......)
쿠웨이트에서 진 후 감독 교체라면 어차피 짤릴테니 후보 천천히 물색해도 늦지 않은데
지금 무슨 98년 월드컵 때도 아닌데 일 처리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후보군으로 압신 고트비란 것도 좀 생뚱맞고요.
황선홍도 아닌 홍명보가 후임으로 거론된다니 너무 이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12.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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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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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23:25
2011.12.08 00:02
2011.12.08 00:33
제 글은 지웠습니다.
홍명보라니 정말 생뚱맞네요. 보여준게 뭐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