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8 02:42
몰아서 한꺼번에 보려했는데 결국 못 참고
이번 4분기 일드 <꿀맛> 정주행 시작하려 합니다.
칸노 미호 님 때문에요.
크레딧에 에이쿠라 나나가 먼저 나온다는 이야기에 괜시리 열 뻗쳐서 보기 싫었는데(에이쿠라 나나, 감히 니가?)
그래도 칸노 미호님 보려면 봐야지요..
대강의 줄거리를 보니 금단의 삼각 관계인 듯 싶은데 언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칸노 미호 님이니 분명 후덜덜한 연기를 보여주실꺼라 믿어요.
저는 아직도 <퍼머넌트 노바라>의 감동을 못 잊고 있는데 이렇게 또 연기 변신을 해주시니
팬으로선 그저그저 고맙기 그지 없네요. T^T
↓ 가운데 ↓
칸노 미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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