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8 03:10
듀게를 멀리 하고 일해야할 시간입니다만..... 머리 나쁜 것이 슬퍼져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머리 나쁜 것이 슬퍼질 때...
1. 넓은 주차장 어디에 차를 세웠는지 기억나지 않아서 헤맬 때....
2. 어느 차가 내 차인지 기억나지 않을 때......
3. 차 문이 안 열려서 문고리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데, 차주인이 옆으로 다가와 미심쩍은 눈으로 쳐다볼 때......
4. 렌트카라서 그렇다고 위안하려다, 내 차가 있을 때도 같은 짓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2011.12.08 03:21
2011.12.08 03:40
2011.12.08 08:11
2011.12.08 10:28
2011.12.08 14:0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7729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6283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6410 |
11 | 합참 소속 연구관, 예비군 교육서 여성비하에 지역감정 조장 발언 [5] | amenic | 2013.10.07 | 1750 |
10 | 진짜사나이 해군편 잡담+유희열 [17] | 자본주의의돼지 | 2013.10.21 | 6172 |
9 | [잡담] 삽질하고 먹고 지른 이야긔(깔깔이 만세!_!)/고양이 사진 약간. [16] | Paul. | 2013.11.18 | 3339 |
8 |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3] | 로이배티 | 2014.02.25 | 1529 |
7 | 그 분이 정말 오시는군요. [2] | 쥬디 | 2014.04.05 | 2552 |
6 |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사람에 대한 분노 [17] | chobo | 2014.04.10 | 2553 |
5 | (세월호-유병언) 베르사이유의 아해, 돈의 특권 (프랑스 기사 번역) + 사진추가 [9] | cliche | 2014.04.28 | 16070 |
4 | (축구 이야기) 신기생뎐 종료. 그래야 니들 답지. [3] | chobo | 2014.07.03 | 1489 |
3 | [MV] 윤상 '날 위로하려거든' / 라이너스의 담요 'Love Me' (Feat. 김태춘) [7] | walktall | 2014.09.18 | 1720 |
2 | 피치 퍼펙트2: 언프리티 걸즈를 보았습니다. [1] | 계란과자 | 2015.06.01 | 1310 |
1 | 드라마의 주인공이 예쁘고 잘생기지 않아서 [10] | 해삼너구리 | 2015.07.01 | 3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