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수 없어서

2011.12.08 03:20

오늘도안녕 조회 수:780

나는 꼽사리다를 받았어요.
듣다가 열뻣쳐서 꺼버렸어요.
D모 포탈엘 들어갔어요.
정봉주 끝장토론이 일위에요.
눌러보니 동영상이 떠요.
열어봤어요.
아.. 열뻣쳐요.
백아나운서님과 멋진 학생분!!
덕분에 잠은 더 멀리 달아났어요.

감사합니다. 가카를 비롯한 사회지도층 여러분.
긴긴겨울밤 저의 불면증 재발에 커다란 영향을 미쳐주셔서.


윗 글에서 유모장관님의 주옥같은 대사가 보이는 것은 착각일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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