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9 13:28
폭스바겐 자동차 광고 중 재미있는 것 몇 개 가져왔습니다.
자동차의 원래 쓰임이 부의 상징이나 과시용이 아니라 "어른들의 장난감" 임을 감안했을 때(?!)
상상력이 넘치는 이런 광고 참 좋지 않나요?
너무 무게잡는 광고보다 이런 게 더 좋더라고요. 자꾸 보고 싶어지고요.
Black Beetle (21세기 비틀)
The Force
댓글: How cute; the parents think they started the car with the remote. "귀여워라. 부모들은 무선키로 시동을 걸었다고 생각하겠죠."
Buying a Volkswagen from an old lady...
재미있는 게, 정작 신형 골프는 2초 쯤에 배경으로 살짝 지나가고 여전히 튼튼하고 잘 나가는 구형 골프가 메인으로 등장합니다.
"Not every old lady is reliable. Fortunatly every Golf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