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로 내년에 큰 맘먹고 치아교정 하려고 해요

0.5cm정도 돌출입이기도 하고 덧니가 있어서요

사람들은 괜찮다하지만 문제는 제가 신경이 쓰여서요

 

무엇보다 돌출입때문에

더욱 깊어지는 것 같은 八자 주름이 싫어요

건성이라 얼굴에 잔주름도 많은데..

 

걱정이 되고 궁금한 것은

 

하나, 교정 전 충치치료비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거예요

          어차피  뽑을 이는 굳이 치료하지는 않아도 될터이니

          교정받을 치과에서 치료받는게 좋겠죠?

 

둘, 병원마다 가격차이가 많다던데,

       되도록 많은 병원을 알아봐야되겠죠?

 

 

셋, 교정하고나면 일반인보다 잇몸이 쉽게 약해져서

      나이들면 무척 고생이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39
36 이효리 - 그녀의 개념은 어디까지 진화하게 될까요? [9] soboo 2012.11.28 6057
35 소녀시대 신곡 '훗' [29] high 2010.10.25 5867
34 수리는 이제 애를 보는군요 [8] 가끔영화 2011.08.13 4382
33 한겨레, '잊지 않겠습니다' 참 너무 하는군요. [4] chobo 2014.07.02 4309
32 20살때 느꼈던 컬쳐쇼크 [14] 잠시만요:p 2011.08.19 4145
31 연희동의 맛있는 비빔국수집. 망향 비빔국수 [9] maxi 2011.01.07 3803
30 [바낭] 구하라 리즈 시절 / dsp 남매 / 뭐 암튼 일 하기 싫어서 적는 아이돌 잡담 =ㅅ= [7] 로이배티 2012.06.19 3755
29 [바낭] 상사가 지금 나가시면서.. [19] 여름숲 2014.04.15 3637
28 [스포일러] 나는 가수다 이번 주 선곡 재밌군요. [17] 로이배티 2011.07.05 3567
27 슈스케4는 확실히 열기가 훨씬 덜해 보여요 [15] kiwiphobic 2012.11.17 3446
26 [바낭] 할 얘기도 없는데 무진장 긴, 주말의 아이돌 잡담 [18] 로이배티 2012.10.21 3138
25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6] 로이배티 2013.07.21 3077
24 그럼 오는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찍어주고 싶다는 사람 있으시다면 누가 되겠습니까? [33] nishi 2011.01.05 2930
23 청소년이 된 우리집 고양이 [11] 가끔영화 2011.01.10 2767
22 인턴 기자의 실수 [3] 가끔영화 2011.06.20 2694
» 잊혀질만하면 꺼내게되는 '치아교정' 질문 [8] 연금술사 2011.12.11 2669
20 스포일러에 대한 추억(디아더스 스포일러유) [6] 초록잎 2010.07.26 2639
19 용서에 관한 이야기 [6] 사이클남자 2011.06.04 2471
18 [바낭] 이제 한 번 남았습니다 - 위대한 탄생3 준결승전 잡담 [6] 로이배티 2013.02.23 2301
17 어디서 본 얼굴일까 [6] 가끔영화 2010.11.06 216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