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이 가셨네요.. 


현대 한국을 만든 사람 중에 한 명이죠.


만들었다는 표현에는 부정적 감정도, 긍정적 감정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긍정적에 가까웠던 분이었는데.


이 분이 세상을 떠나니까. 왠지 모르게 아쉽네요.. 통일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하실 수 있을 분이라고 봤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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