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농촌 모습.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2011.6.7 ofcourse@yna.co.kr /서명곤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농촌 모습.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2011.6.7 ofcourse@yna.co.kr /서명곤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다보탑.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2011.6.7 ofcourse@yna.co.kr /서명곤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산의 김장시장.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이성한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산 바닷가 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이성한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로포장작업을 지켜보는 시민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버스 사고 현장에 몰려든 사람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용트럭을 탄 여인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게위에서 잠든 지겟꾼(서울).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동생을 업은 어린이.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강변의 빨래터.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시장에 다녀오는 여인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인형을 놓고 간호사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눈싸움하는 간호사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리역에 감을 팔러온 여인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대전역 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사진은 서울의 한국은행(맨 왼쪽)앞 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탑골공원에 모인 노인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전북 순창의 농촌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산 피난민촌 인근 우물가 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단오날 한복을 입고 그네 타는 어린이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서울역 근처 피난민촌.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소와 함께 경주 왕릉에 올라간 사람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군산항에서 배에 오르는 사람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전쟁끝에 팔 다리가 잘린 어린이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눈길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버스를 타는 사람들(전북).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전라도 해안가 마을.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휴식중인 간호학교 학생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군산항.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시찰 나온 이승만 대통령.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남산에 본 서울시내.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서울역 근처 피난민촌.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군산의 시장 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입원한 어린이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50년대 아기 업은 아낙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2011.6.7 ofcourse@yna.co.kr

 

50년대 상가집 풍경

 

50년대 극장간판

 

쟁기질하는 농민

 

불국사

 

시골역 풍경

 

얼음 위에서 동생을 업은 어린이

 

연날리는 어린이

 

첨성대

 

군산항

 

김장을 담그는 여인들

 

 


 

또 다른 사진

 

 

 

 

우리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코윈 테일러(Corwin Taylor) 부부가 찍은 것으로

손자인 Ewing Bevard Taylor씨가 남가주대학 한국헤리티지 도서관에 기증한 것이다.

오리지널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정교한 수작업으로 디지털 이미지로 만들어 진 것이다.


따스한 질감의 이 사진들은 당시의 우리나라 풍습과 일상이 그대로 전달되어

정겨운 추억에의 정감을느끼게 한다.

 


Wash.jpg

 

A building on a palisade.jpg

 

江건너 정자(亭子)의 모습이 보인다.

 

Taylor_nobookHstone bridge.jpg

 

송림(松林)과 석교(石橋).

 

Taylor_box45num38Young trees, Kongju.jpg

 

수천년간 땔감으로 나무를 베다보니 山은 늘, 황폐화 되었다.

당시, 조선총독부에서는 조림(造林)사업을 장려하였다. 충남 공주.

 

Taylor_box45num44thatched church.jpg

 

초가지붕의 교회. 1800년대 말엽에 설립된 듯 하다.

1870년대, 쇄국정책을 폈던 조선은 사학(邪學)이라 하여 초창기 천주교를 핍박하고 박해하였다.

 

Taylor_box21num15shovel.jpg

 

Old Korean church, Seoul.jpg

 

오래된 교회. 1900년대 이전에 설립된 듯...

 

Taylor_paichai10recitation hall.jpg

 

배재고등학교 강독실(講讀室).

 

Taylor_paichai12chemical laboratory.jpg

 

배재고등학교 화학실습실.

 

Taylor_paichai09Pai Chai, drill grounds.jpg

 

배재고등학교. 체육시간.

 

Taylor_paichai07 dormitory.jpg

 

배재고등학교 기숙사.

 

Taylor_paichai08Pai Chai, athletic field.jpg

 

배재고등학교 운동장.

 

Taylor_nobookAEwa Haktang recitation hall.jpg

 

이화학당 Recitation hall.

 

Taylor_nobookKWreath drill at Ewa Haktang.jpg

 

이화학당 화관(花冠) 연습 장면.

 

Lower grade girls, Ewa Haktang school.jpg

 

이화학당(梨花學堂). 학생들.

 

Ewa Haktang Girls' High School.jpg

 

이화학당.

Modernism의 영향으로 여성들도 신학문을 배우려는 열의가 가득하였다.

 

 

 

 

 

그때 그 시절 <코윈 테일러 사진첩에서(1908 - 1922)


아래의 사진들은 대한제국 1908년 부터 일제 강점기 시대인 1922년 사이에

 

 

아래의 사진은 Dewey McLean씨가
美 제3 TMR(3rd Transportation Military Railway Service)에 배속되어 근무하던 중,

京元線(용산-원산간), 京春線(용산-춘천간) 부근에서 찍은 것으로
戰場에서 부상당한 유엔軍과 反共포로 수송 등의

귀중한 사진이 있어 당시, 미국의 휴머니즘에 입각한 정책을 엿볼 수 있다.
제765 철도수송대대의 병원열차.
병원열차의 증기기관차 앞에는 모래주머니로 쌓은 무개화차와 뒤에 무장한
경비병력을 실은 유개화차가 있는데 지뢰 및
적의 게릴라와 비상사태에 대비하였다.
765th TRSB Hospital Train Picking Up Wounded Soldiers Near Front Line.jpg
전투중 부상당한 유엔군을 765 병원열차에 싣고있다. 1952. 10. 사진: James Palsgrove.
무렵에 치열한 백마고지 전투에서 많은 사상자들이
병원열차로 부산으로 후송되었다고 한다.
GM-EMD SW8 Diesel Locomotive, Sintanni Line.jpg
京元線(서울-원산간)의 신탄리驛.
당시, 미군의 GM-EMD SW8 디젤 기관차가 도입되었다.
#2034 열차는 현재 미국 오클라호마 철도박물관에 있다.
Wrecked Train, Sintanni.jpg
美軍機의 공습으로 파괴된 북한의 수송열차. 1953. 여름.신탄리! 부근.
Wrecked train, Sintanni Line, North Korea.jpg
美軍 폭격기에 의하여 파괴된 열차의 잔해.
대광리-신탄리간.

Wrecked Train, Sintanni Line, North Korea01.jpg

Train 1001, 712th TROB, Chunchon Line01.jpg
강변계곡을 끼고 달리는 1001열차에서 본 山河.
Train 1001, 712th TROB, Chunchon Line.jpg
서울發 춘천行 765 철도수송대대의 1001열차.
추운 겨울날 아침.
Chonkok, Sintanni Rail Line.jpg
전곡驛. 새로 도입된 #2034 디젤열차.
Taekwangni Last 3rd TMRS Rail Station North.jpg
대광리驛. 1952. 10.
Chongpyong, Chunchon Rail Line.jpg
京春線(용산-춘천간)의 청평驛.
Korean War Operation Big Switch, Prisoner of War Exchange03.jpg
1953. 8. 5.~ 9. 5. 유엔군과 북한과의 회담에서 북한군,
중공군과 교환한 반공포로의 귀환장면이다.
경기도 문산驛.
한국전당시 서울모습












처음보는 한국전 사진








 

 

 

 

Because I Love You - Richard Clayderman

한국 전쟁당시 철도와 처음보는 한국전 사진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1951년 12월 14일 미 19보병연대 소속 장병들이 고향에 신년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사진은 1951년 한국전 당시 UN 공수부대원들의 낙하 모습.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0년 9월 27일 전주에서 한국인 가족들이 북한 인민군에 대량학살 당한 부친의 시신 곁에서 통곡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1년 8월 20일 포격과 폭격에 파괴된 서울 외곽 건물들의 전경.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1년 4월 9일 부산 유엔군 묘지에서 두명의 미군이 경례하는 가운데 한국인 소녀가 미군묘에 화환을 받치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3년 7월 23일 판문점에서 UN측 대표 윌리엄 해리슨 중장(왼쪽 탁자)과 북한 인민군 남일 대장(오른쪽 탁자)이

휴전협정에 조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유엔군 대표단과 북한 인민군 대표단간 휴전협상이 열린 1951년 11월 1일의 판문점 전경.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1년 10월 11일 판문점에서 열린 정전회담에서 유엔군의 머리대령(오른쪽)과 북한 인민군의 장춘산 대령이

비무장지대의 남북군사분계선이 그려진 지도들에 대해 가조인하고 있다.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0년 9월 27일 미 해병대원이 서울 주한 미국 영사관에 성조기를 계양하고 있는 장면.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0년 12월 13일 함흥 사단묘지에서 열린 장진호 전투(chosin reservoir) 희생자 추모예배에서

미군 제 1해병대 대원들이 전사자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0년 한국전 당시 평양에서 철수, 38선을 넘어 후퇴하고 있는 UN 부대.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1년 3월 23일 문산지역에 낙하하고 있는 187연대 컴뱃팀.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0년 9월 18일 인천항에 상륙하고 있는 31연대 장병들.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0년 10월 24일 유엔의 날 기념식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는 이시영 부통령.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0년 12월 26일 미주리함이 흥남지역에 함포를 발사하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2009/01/08 17:39]

 

 

 

 

 

 

 

사진은 1953년 7월 23일 판문점에서 UN측 대표 윌리엄 해리슨 중장(왼쪽 탁자)과

북한 인민군 남일 대장(오른쪽 탁자)이 휴전협정에 조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9/01/08 17:24]

 

1951년 10월 11일 판문점에서 열린 정전회담에서 유엔군의 머리대령(오른쪽)과

북한 인민군의 장춘산 대령이 비무장지대의 남북군사분계선이 그려진 지도들에 대해 가조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9/01/08 17:24]

 

 

 

1950년 9월 2일 사망한 한 한국군 병사와 구멍난 철모. (연합뉴스) [2009/01/08 17:39]

 

 

 

 

 

 

 

 

 

 

 

 

 

 

 

 

 

 

 

 

 

 

 

 

 

 

 

 

 

 

 

 

 

 

 

 

 

 

 

 

 

 

 

 

 

 

 

 

 

 

 

 

 

 

 

 

 

 

 

 

 

 

 

 

 

 

 

 

 

 

 

 

 

 

 

 

 

 

 

 

 

 

 

 

 

 

 

 

 

 

 

 

 

 

 

 

 

 

 

 

 

 

 

 

 

 

 

 

 

 

 

 

 

 

 

 

 

 

 

 

 

 

 

 

 

종전 후인 1954년 2월 전선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내한한 인기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군복입은 모습. (연합뉴스) [2007/06/25 16:39]  

 

종전 후 전선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내한한 인기 여배우

마릴린 먼로.(연합뉴스) [2007/06/25 16:39]

 

김포비행장을 시찰중인 맥아더 장군. (연합뉴스) [2007/06/25 16:39] 

 

북한에 억류된 유엔군 포로들.(연합뉴스) [2007/06/25 16:39] 

 

임진강 부교를 정비하고 있는 국군병사.(연합뉴스) [2007/06/25 16:39] 

 

투항하고 있는 인민군 병사들. (연합뉴스) [2007/06/25 16:41] 

 

1951년 3월 2일 강원도 횡성에서 미 해병 1사단이 중국군 포로를 붙잡은 모습. (연합뉴스) [2009/01/08 17:24]

 

1950년 9월 18일 인천항에 상륙하고 있는 31연대 장병들. (연합뉴스) [2009/01/08 17:33]  

 

1950년 9월18일 제389 보병연대 관할지역인 서울 신당동에서 한 미군이 북한군에 복무했던 두 소년을 심문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009/01/08 17:33] 

 

한-호주 6.25전쟁 사진전-호주공군 77대대 방문한 지역 한국인

1950년 10월 호주공군 77대대의 조종대위 이안 라이언과 조종부사관 프리맨이

지역 한국인의 기지방문을 환영하는 모습. 【뉴시스】

 

전쟁의 상흔, 수원성 = 미 보병 제25사단 병력이 폭격으로 부서진 수원성을 지나가고 있다. 1951.1.25. (연합뉴스) 

 

전선으로 떠나는 국군 신병들이 열차편으로 전선으로 떠나기 전의 모습. 비장하면서도 애띤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50. 12.18. 대구역앞.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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