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4 14:47
걍태공 조회 수:3170
어제 마지막 점심을 짬뽕으로 하느냐, 냉면으로 하느냐를 두고 듀게 여러분의 의견을 구했는데요.
여러분의 도움으로 깔끔하게 먹어 치웠습니다. 뭐냐구요?
냉면의 제왕 01410님이 추천하신 부일면옥.
가격도 싸고 왕왕 만족스러워서 배두드리며 나왔어요
2011.12.14 14:51
댓글
2011.12.14 14:59
2011.12.14 16:09
2011.12.14 16:19
2011.12.14 16:44
2011.12.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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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참 무난-하면서도 정통파인 곳이라, 외국사람들 가끔 데리고 갑니다. 특히 일본인들은 남대문시장 투어까지 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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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 집 오시면 빈대떡에 닭무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