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다물고 있어야 이쁘네요.







입 열면...뭔가 깸.

이건 제가 이사이가 벌어진 스타일을 안 좋아하는 이유도 있습니다.(안나파퀸.)





재밌는건 제가 가는 영화사이트의 남자회원분들 평에 이분 언급이 하나도 빠지지 않더군요.ㅎ

(심지어 미션4의 최고 장점이 이 배우 나온거, 최고 단점이 퇴장할때...ㅎㅎㅎ)


문득 그녀에게 듀나님 평이 생각나네요.


http://djuna.cine21.com/movies/talk_to_her.html


[기타등등

좋은 배우들의 앙상블 연기가 인상적인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 개봉 이후 가장 많이 불려다니는 사람이 출연 시간 대부분을 침대에 누워있기만 했던 레오노르 와틀링인 걸 보면 영화라는 매체가 예쁘고 젊은 사람들에게 어쩔 수 없이 유리하구나...하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군요. ]






전 레아세이두를 보면서...


본 슈프리머시에 나온 '옥산나 아킨쉬나(oksana akinshina)'가 생각났어요.


본이 부모를 죽인 러시아 여자애요.


둘다 동구권 여자 역을 맡아서 그런가요.(참고로 레아 세이두는 프랑스인입니다. 옥산나는 진짜 그쪽 동네친구고.)


둘이 주목받는 방식이 비슷한것도 그렇고요. 본 슈프리머시 개봉당시에도 저 처자 관심 좀 받았죠.


2,3번 사진이 본에서의 모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92
3058 다크나이트 라이즈 예고편- 한글자막 달린 버전. [6] 자본주의의돼지 2011.12.20 1889
3057 [듀나인] 땡땡(TINTIN, 틴틴)의 모험 원작도서 추천 부탁 드려요 [5] kiwiphobic 2011.12.20 1190
3056 티아라 전보람 [6] 가끔영화 2011.12.20 3819
3055 [사진] 송중기 화보 (@2012년 1월자 쎄씨) [10] miho 2011.12.20 4038
3054 500일의 썸머 [4] loveasweknow 2011.12.20 2871
3053 [바낭] 왜 정부는 지금에서야 정봉주 재판을 진행시키려 하는 것일까요?? [4] 마으문 2011.12.20 2937
» 미션4의 모로. 레아 세이두는... [9] 자본주의의돼지 2011.12.19 6867
3051 영화 이끼 있잖아요 [2] 가끔영화 2011.12.19 1604
3050 오늘 하이킥 결방. [3] 달빛처럼 2011.12.19 2177
3049 "아이들이 무섭고 교사할 맛 안나"… 명예퇴직 신청 급증? [40] catgotmy 2011.12.18 4749
3048 [스포일러] 어쩌다 밟아 버린 위대한 탄생 생방송 진출자 스포일러 잡담. orz [7] 로이배티 2011.12.17 2535
3047 누구일까요 [4] 가끔영화 2011.12.17 815
3046 [스포일러] 윤일상 스쿨의 생방송 출전자가 가려진, 오늘 위대한 탄생 잡담 [7] 로이배티 2011.12.17 3319
3045 오지랖 넓은 인간 [4] catgotmy 2011.12.16 1316
3044 이거 얼마면 사먹을까요 [6] 가끔영화 2011.12.16 2343
3043 이야기하는 노래 [2] HardCore 2011.12.16 824
3042 [바낭] 늦은 점심을 차려 먹는 중입니다. 후루룩 국수 위에 고명 대신.. [5] miho 2011.12.15 2066
3041 [바낭] 책공장 공장장 [9] 닥터슬럼프 2011.12.15 2075
3040 이상한 기사: 한국은 달걀을 많이 먹는데 요리는 프라이 뿐 [20] 푸네스 2011.12.15 3585
3039 [벼룩] 모처럼 책 정리 중. 책 일부 팔아요. applevirus 2011.12.14 10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