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0 18:05
듣고 있습니다. 아직 그렇게 큰 감흥은 못 느끼고 있는데 말이죠.
근데 어부가 가사가....
밤새 준비한 성긴 그물
작은 물고기는 놓칠 수 있게
그런데도 이렇게
좁은 이 배 한가득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왜인지....
스위스 개그로 낚시질을 하고
만선의 기쁨에 가득차
키득키득 거리는 조윤석 아저씨 얼굴이 떠올라요.
2011.12.20 18:08
2011.12.20 18:13
2011.12.20 18:21
2011.12.20 18:28
2011.12.20 18:29
2011.12.20 18:34
2011.12.20 18:58
꼬박꼬박 2년만에 정규앨범 한 장 씩이라니.
언능 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