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3 09:26
뽕을 뽑을 레미제라블, 민용태 교수의 돈끼호테1,2 완역판. 슈파이쩌 생애와 사상, 구토, 고도를 기다리며,프란체스코,장미의 이름(논어는 중고로 질렀더니 미도착)
레미제라블 완역판 번역에 대해 엿을 먹이고 싶음.( 아~ 카라마조프도 이랬는데 레미제라블도 이짓을 해야되나..... ㅠㅜ)
왼쪽부터 김은희 교수번역판, 방곤 교수 번역판, 이형식 교수 번역판(동서문화사는 제외 방곤교수판을 참고로 했다는 말에....... 도서관에서 이것도 빌려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