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4 09:56
옛날에 저런 노래 듣고 눈물을 흘리고 그랬겠죠 사람은 그랬다가 세파에 찌들어 마음이 커지면 창피한지 내가 언제 그러면서 아 유치해 이제 난 다르게 감동 받을거야 그럽니다 하나도 달라진 것도 없으면서요.
사랑에 승자가 있을까요 사랑이든 세상 뭐든 언제나 똑같지가 않으니까,세상 눈물 다 모아도 너의 마음 돌릴 수 없겠지 햐, 잠깐만 갑자기 오랜 친구한테 전화가 온 듯 나 웃을께 넌 내꺼라고 한번만 우길테다 kiss me goodbye
허니를 부른 가수는 하비에르 바르뎀 친척이 아닐까요 오래된 가수이니 삼촌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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