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0 22:35
되게 뜬금없게도 말입니다.
딱히 뭘 해야겠다 이런 것도 없는데 나흘 전부터 일 끝나고 집에 오기만 하면
집에 있는 만화책 꺼내서 이면지에 연필로 그림 베끼고 있어요 ㅡㅡ;;
고등학생 때 이후론 뭘 그려본 적이 없어서 베껴놓은 것도 아주 개판입니다만 그래도 결과물 보는 재미가 좀 있네요 헛...
듀게분들,
혹시 그림 한 번도 안 그려본 사람을 위한 기본서 같은 것이 있다면 추천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2011.12.30 22:39
2011.12.30 22:42
2011.12.30 23:09
2011.12.30 23:13
2011.12.30 23:24
2011.12.30 23:3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781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261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5068 |
» | 만화가 그려보고 싶네요. [6] | ACl | 2011.12.30 | 1213 |
12 | 여고 졸업반 [2] | 가끔영화 | 2011.10.13 | 1164 |
11 | [공연] Museo Rosenbach 내한 공연 소식 10월 8일 (토) [7] | espiritu | 2011.06.13 | 1128 |
10 | 그 섬인가 사막인가 그 것이 문제로다. [4] | 걍태공 | 2012.02.11 | 1045 |
9 | [시국좌담회] 13회기 녹취록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일단 미완성입니다. (좌담회 멤버들 접속해 있으면서 댓글도 없고 난 자플 달 뿐이고 OTL) [6] | nishi | 2011.05.17 | 1033 |
8 | (바낭) 그들도 배가 부르길 [2] | 푸른나무 | 2016.10.01 | 947 |
7 | 여름 노래 | calmaria | 2012.07.08 | 940 |
6 | 진짜 케논 [2] | 가끔영화 | 2011.09.22 | 889 |
5 | [영상] I LOVE YOU - Yutaka Ozaki [1] | miho | 2011.12.09 | 877 |
4 | 2013년이 한 시간도 안남았습니다 [1] | Trugbild | 2012.12.31 | 835 |
3 | 오늘의 노래) 환희 -너를 위해 | 발광머리 | 2012.03.13 | 782 |
2 | 특수부 명칭 변경, 땔감 조국 센세는 왜 오늘 장관직을 사퇴하셨나 [1] | 타락씨 | 2019.10.14 | 780 |
1 | 지금 개표방송 중인듯 합니다. | 정마으문 | 2012.12.19 | 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