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시원하게 욕해주더군요...진짜 대상자가 다르긴 해도..소방관 아저씨가 들었음 속시원했을수도..

저는 녹취록 파일은 지금 처음 들었는데..도지사는 도대체 왜 전화질을 한거래요..꼭 술취한 것 같이 웅얼웅얼..실무자가 멀쩡한 멘탈 상태에서 받아도 엄청 짜증났겠어요..

 

그나저나..헐..정의원을 서울구치소에서 어디 시골 구치소로 보내서 찌그려트리려나봐여..엠네스티 양심수 선정이 컸다네요..다음 화에서 짚어주겠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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