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읽는 대로, 보는 대로 사람도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호밀밭의 파수꾼은 다음주 분리수거때 내놓으려고요.

작자의 타고난 유쾌함, 대책 없을 정도의 낙천에 빛나는 그런 영화든 소설이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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