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올줄 몰랐어서..아무튼 축하좀해주세요(..오금밟고 무릎꿇으라고 하는것 같지만 너무 좋아서 ㅠㅠ)

 

절망스러운 순발력과 운동감각과 두뇌와 판단력으로

 

고급챔버를(그래봤자 공략을 참고 했지만서도..)

 

전부 다 깼습니다.   플레이는 시간은 어느덧 100시간(..아 왠지 현실에 있는 다른것도 잘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ㅠㅠ 그만큼 어려웠음.)

 

이제 기본과학, 로켓과학, 조리개 과학(애퍼쳐 사이언스)만 남았네요.

 

이런 저도 해냈으니 포탈 유저분들 너무 좌절마시고 힘내시길~

(프렐류드는 이것보다 어렵다는데 왜 깔아놔도 실행이 안되니!!!)

 

드디어 저도 세계 포탈 유저중 1.1%등급에 진입..

 

다 깨면 0.4에 진입  확실한건 기억안나는데 과학관련 달성율은 거의 10/18정도 됐네요..(..자랑중..ㅋㅋ)

 

아무튼 야물딱지게 연습하고 내년에 나오는 포탈2도 플레이 할꺼에요:-)

 

포탈은 다 좋은데 기본 플레이시간이 너무 짧다는게(..터렛도 중후반에 가야 나오니..)

 

프렐류드 안되면 스피드런 연습하다가 프렐류드 실행방법 해보고 정말 안되면 포탈 싸게 구입해서 해봐야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4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99
» [포탈 바낭] 바닐라 크레이지 케이크 먹었어요. [6] 타보 2010.07.14 4882
126 다 나가주세요 게시판에 혼자 있고 싶습니다(따라하기 입니다 내용 없습니다) [2] 가끔영화 2010.07.22 2399
125 여진이 [7] 가끔영화 2010.08.06 2885
124 개인적으로 CF 킹 혹은 퀸들을 좋아하지 않기에... [11] Jade 2010.08.15 3600
123 [듀나인]보통 알바 시급계산할때 점심시간 빼고 하나요? [14] dlraud 2010.08.23 9010
122 [잡담]손금이 특이하신분 있나요?.. [23] 타보 2010.08.25 7718
121 광화문 교보문고 다녀왔어요. [21] moonfish 2010.08.29 5284
120 직장인분들, 점심 시간에 식사 말고 어떤 걸 하시면서 보내시나요? [9] 루이스 2010.08.31 2915
119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영화평이 있는데 안보이네요 가끔영화 2010.08.31 1976
118 윽.. [3] Regina Filange 2010.09.02 2221
117 바낭) 남자들의 옷차림에 관한 개인적 취향. [17] S.S.S. 2010.09.06 4699
116 [자랑 in 듀나] 저 여행가요.. [12] subway60 2010.09.06 2197
115 특정 음식에 영혼을 빼앗겨보신 적 있나요? [29] 이런저런 2010.09.12 4443
114 아이돌마스터2 사태 catgotmy 2010.09.21 3976
113 장난 같은 롯데백화점 세계 최초 경품행사 [18] 푸른새벽 2010.10.07 5770
112 야마다 에이미 좋아하세요 [12] 유니스 2010.10.14 3303
111 쥐라기 쥬라기 어떤게 맞나요 [2] 가끔영화 2010.11.02 1538
110 다이어리 뭐 사실 거에요? [13] august 2010.11.09 2844
109 또 체벌 관해서 주절주절. [18] nishi 2010.11.11 2720
108 평생 못 먹을 줄 알았던 음식인 생굴을 정ㅋ벅ㅋ했다지요 하! 하! 하! [13] Paul. 2010.11.15 25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