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9 22:08
90년대 워낙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던지라 당시
이 책은 꼭 읽게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요즘 폭풍독서 하고 있는데 요즘 아니면 언제 읽겠습니까?
괜찮은 완역 번역 출판사 추천 바랍니다.
민음사(2권)는 야24에 독자 리뷰를 보니 가독성이 떨어지는것 같은데 그리 좋은 평은 아닌것 같습니다.
범우사는 박환덕 번역인데 의역해서 번역자가 필터링을 하는 모양인데 직접 안읽어 봤으니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이것도 심하면 원작을 훼손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읽어보신분의 고견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2012.01.10 00:48
2012.01.10 03:22
2012.01.10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