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 5초 동안은 클릭을 잘못한 줄 알았고.

나머지 20여초 동안은 그저 할 말을 잃었...;


1편에선 그래도 주인공을 연기 되는 배우(삼동군!)로 박아 넣어 연기 붕괴-_-를 막으려는 시도라도 보였었는데,

이번엔 학생 주인공들이 죄다 가수 + 연습생들이로군요.

주인공처럼 떼로 걸어오는 장면에서 누군지 모르는 남자 둘(...)이 JYP, 키이스트의 연습생들이랍니다.


솔직히 얼마나 아스트랄할지 궁금해서 첫 회는 보고 싶습니다. 으하하.


암튼 전편에 비하면 출연진도 약하고 화제성도 떨어지고 해서 크게 흥할 것 같진 않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4
84746 아이리버탭? [2] 스위트블랙 2012.01.10 1214
84745 [듀나인] political stability에 대한 statistic은 어디서 참조 할 수 있을까요? [1] hottie 2012.01.10 740
84744 토마토 케찹의 진짜 쓰임 [3] 메피스토 2012.01.10 2095
84743 신경민 전 위원 신간..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3] 마르세리안 2012.01.10 1274
84742 현역병장 시급 459원, 진보신당 ‘최저임금’ 소송 [28] 레벨9 2012.01.10 3394
84741 오늘 하이킥... [17] DJUNA 2012.01.10 2131
84740 음식에 대한 [6] 살아 움직이는 2012.01.10 1416
84739 데이빗 핀쳐 밀레니엄 시사회 다녀왔어요 (스포 없습니다) [14] 도니다코 2012.01.10 3410
84738 인턴 생활을 야무지게 잘하는 방법? [6] 지루박 2012.01.10 2244
84737 동서문화사는 어떤 출판사인가요? [6] 무비스타 2012.01.10 4778
» 아스트랄랄라한 '드림 하이2' 티저 예고편 [6] 로이배티 2012.01.10 1700
84735 (바낭)외국 게임들은 스토리설정을 참 세세하게 잘 만들어요 [19] 피로 2012.01.10 2534
84734 Tom Lehrer sargent 2012.01.10 809
84733 안 들어본 장르의 음악 [7] august 2012.01.10 1106
84732 블랙 스완을 보고 발레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3] 백미 2012.01.10 1380
84731 [펌] 이번 하이킥3 예상 결말 [4] 어쩌다마주친 2012.01.10 2406
84730 [듀나인] 일반인이 들을 수 있는 강좌를 하는 대학이 있을까요? [7] 초콜릿퍼지 2012.01.10 1370
84729 2012년 드디어.... 대선, 그 섣부른 예측의 종결을 보여드립니다. [7] soboo 2012.01.10 2474
84728 디아블로3 vs 게등위.jpg [15] 자본주의의돼지 2012.01.10 2068
84727 [윈앰방송] 1시까지 재즈 나갑니다 [2] ZORN 2012.01.11 7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