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111144714527&p=dailian

 

오늘자 다음 탑으로 뜬 기사던데요..

미국 재미교포 사회에 일어나는 여론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한 개인의 목격담을 빌어서..

정봉주 의원이 호텔 댕긴다고 빈정대는 전여옥 의원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진보의 오피니언 리더는 정말 거지처럼 살아야 99%를 대변한다는 게 맞는 건가요?

저는 이들이 단순히 놀러 미국에 갔다온 게 아닌데..엄연히 강사로 초빙되서 갔는데..의전 부분으로 충분히 이해될 소지가 있다고 보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나봐요..

공지영 작가도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삶도 있는데 개인의 사적 선택인 가방을 샤넬 맸다고 이렇게 들러메쳐지는 건..좀..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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