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7 12:09
상국이, 니 영화 '러브레터' 봤나?
정남아, 서울 사람들은 발음을 그렇게 세게 안 하거든??
그럼 우찌하노?
'러브레러~'
하이고, 내가 많이 배우네? 암튼 내가 고향집에서 '러브레러' 포스터 가져왔다. 함 봐라~
정남아, 정남아, 하이고 니는 시골 포스터를 가져오면 우짜노~
확 마 궁디를 주~ 차뿌까?
마 치아라~ 안볼란다. 내는 안 볼란다~
서울에서는 이렇게 서울 포스터를 가져와야지!
...?? 똑같네!!
완전 다르거든↗?!
2012.01.17 12:14
2012.01.17 12:22
2012.01.17 12:25
2012.01.17 12:49
2012.01.17 13:10
2012.01.17 13:38
2012.01.17 13:40
2012.01.17 14:15
2012.01.17 14:18
2012.01.17 15:03
2012.01.17 17:01
2012.01.17 17:33
2012.01.17 19:39
2012.01.17 22:49
2012.01.17 23:3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8048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6638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6775 |
» | 감성 돋는 '한겨레21' 895호 표지 [15] | 닥터슬럼프 | 2012.01.17 | 5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