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목과 같아서 고민입니다. 어려서 잘못을 저지르면 집으로 전화가 오잖아요. 그때부터 트라우마가 생긴 것인지 그 이후로 낯선이들과(114포함) 전화하는 것을 굉장히 꺼리게 되네요. 제가 통제할 수 있고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선에서 전화가 와야 마음이 놓이는데, 저 같은 분도 여기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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