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9 22:29
처음엔 이시영이 연기가 좀 어색하더니 이제는 좀 익숙해지네요.
귀엽기도 하고.
이동욱 연기는 의외의 발견이예요.
여인의향기 할때와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예요.
처음엔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했었어요.
그런데 여기 나오는 고기자라는 캐릭터..
정말 볼수록 열뻗히네요.
실제 기자들도 저런지 모르겠지만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뭐 이런 사람이예요.
그런데 제시카 언제 나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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