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의 수정양 캐릭터 너무 싫어요;

2012.01.20 20:51

dl 조회 수:4020

저렇게 대책없이 자기중심적으로 거에 울렁증이 있습니다.

 

다른 관점을 전달하거나 시비를 따지는게 애초에 차단이 되버린다는 게 너무 공포에요.

 

차라리 알면서 나쁜짓하는 악당이나 알면서 우기는 밴댕이가 나아요.

 

무슨 이야기하는지 서로 이해하면서 대화는 할  수 있잖아요.

 

제 친구가 저렇게 말귀 알아듣는 거에 관심없이 자기식대로만 다다다다하는 스타일이라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데

 

그 친구는 착하게 저런데도 답답한데 수정양처럼 못되게 저러면 으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41
84070 티아라 잘나가는중....... [9] 감동 2012.01.20 2637
» 하이킥의 수정양 캐릭터 너무 싫어요; [16] dl 2012.01.20 4020
84068 밀레니엄을 보고 나서 영화 속의 사소한 디테일 질문 두 가지 (스포일러 재중) [2] 두둥이 2012.01.20 1560
84067 강용석 인터뷰 중 최효종 관련.. bebijang 2012.01.20 1268
84066 youtube 6곡 [2] 축구공 2012.01.20 748
84065 마술 절도녀 - 손은 눈보다 빠르다. [7] 자본주의의돼지 2012.01.20 3913
84064 [벼룩] 소설, 만화 정리해봅니다 [5] 초록미피 2012.01.20 1030
84063 절대 일부러 외운게 아닙니다...... [15] 디나 2012.01.20 3618
84062 위탄 패자부활전 (스포) [10] 영화처럼 2012.01.20 2054
84061 [추모 및 잡담]1.20, 용산에서 여섯 명이 죽어간 날.... [7]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1.20 1203
84060 [듀나인] 불가능한 답변에 도전한다! (클래식관련)-앗 관련영상을 찾았어요! [3] 주근깨 2012.01.21 700
84059 [스포일러] 오늘 위대한 탄생 패자 부활전의 교훈은... [11] 로이배티 2012.01.21 2770
84058 '아웃팅' [18] hybris 2012.01.21 3909
84057 [습호] 세번째 사랑 / 내가 사는 피부 [5] 화려한해리포터™ 2012.01.21 1875
84056 오늘 American Idol 새 시즌 오디션에 참가한 한국계 미국인. [2] poem II 2012.01.21 2160
84055 총각성 [14] 렌즈맨 2012.01.21 4740
84054 오늘의 상품 없는 퀴즈... 유명 인물들의 마지막 말 맞히기입니다. [23] DJUNA 2012.01.21 1828
84053 [듀나인] 노트북을 켤때 외국 라디오 광고소리가 나와요 [2] SICK 2012.01.21 1619
84052 가카의 수많은 치적 중에서 이거 하나는 괜찮았어 하는 건 없으신가요? [36] 포로리 2012.01.21 4494
84051 강북-중랑구, 종로구, 중구-에 동물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4] 21세기한량 2012.01.21 12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