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지금입니다.


빨리 끝내고 자고 싶은데, 빨리 안 끝낼 일이라는 것을 아니까 하기가 싫고

실은 그냥 잠깐 눈붙이고 싶은 유혹이 큰데, 자는 게 위험한 상황이니까 억지로 깨 있고,


그러다 보니 일은 안 하고 듀게만 하고 있네요. 흑.


아래 제가 쓴 글의 리플들이 과도하게 많고 길어진 것은

이런 상황도 한 몫.


아, 그런데 너무 졸립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잠깐 쪽잠이라도 잘까요? 

의지로 버티면서 작업을 할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11
» [완전 바낭] 할일이 많고 너무 졸릴 때 [6] hybris 2012.01.21 1906
84095 [듀9]전시 노트북 어떤가요? [3] 마으문 2012.01.21 1992
84094 종합편성채널(4社)의 7주간 평균 시청률 그래프.jpg [6] 黑男 2012.01.21 3736
84093 '니들이 채널을 가려서 볼 수 있다구?' _ by 조중동 종편. [9] 고인돌 2012.01.21 2916
84092 돈끼호테1(민용태 완역)를 방금 읽고... [7] 무비스타 2012.01.21 1881
84091 종편 '채널 A', 방송시간 지연이라는 초유의 사태의 이유는 스토리지 서버 다운? [1] chobo 2012.01.21 1483
84090 댄싱퀸 옹호(스포) [1] 질투는나의힘 2012.01.21 1591
84089 [듀숲] 여자라면 누구나 / 애티튜드 라는 말의 사용 [9] 명익시잠 2012.01.21 3217
84088 다이하드의 알란 릭맨 / 타이샤 파미가와 베라 파미가 / 김수현의 매력 [9] 레사 2012.01.21 3517
84087 [바낭] 소소한 근황 [2] 어른아이 2012.01.21 1035
84086 모두들 미리미리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 gomorrah 2012.01.21 770
84085 전 정서경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위탄관련) [21] 주근깨 2012.01.21 4366
84084 연휴 바낭... [1] Weisserose 2012.01.21 752
84083 [윈앰방송] 탱고, 라틴 재즈 위주로 나갑니다 [2] ZORN 2012.01.21 763
84082 [바낭] 무한도전 관련 잡담 [7] 엘케인 2012.01.21 3178
84081 여러 가지... [8] DJUNA 2012.01.21 2135
84080 다이나믹 듀오 거기서 거기 우왕 굳 [3] 티라노 2012.01.21 1572
84079 진중권....이해가 안가네요 [80] 디나 2012.01.21 6219
84078 스타워즈 팬 필름 Star Wars Uncut: Director's Cut [4] DJUNA 2012.01.21 1080
84077 설날, 외로운 영혼들은 놀러오셔도... 좋아요. (서울 한정) -마감~! >.< [36] a.앨리스 2012.01.21 32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