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2 18:41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무시무시 지긋지긋 그러나 목표에 가닿기 전까지는 헤어나올 수 없는 다이어트모임입니다.
무지하게 춥네요. 모두들 맛있는 음식과 잘 하고(?) 계시나요? 저는,
야식
오리구이 10점, 가벼운(?)팝콘류 과자 세 주먹
아침
오리구이 4점, 쌀밥 1/2그릇
점심
까페베네 브레첼, 아메리카노
저녁
삼각김밥 1, 브로콜리치즈스프(편의점용 작은 것), 쥬시쿨(삼각김밥에 딸려 나왔음)
운동
걷기 한 시간(추위 때문에 떨렸고, 앞으로도 떨리겠지요.)
근력운동(은 잠시 침묵하겠습니다. 집에서는 못하겠습니다. 헬스장이 재개할 때까지(약 이틀 뒤까지)보류)
식단 조금 망한 것 같지만 추위에 쉐이킹도 계속 했고 황망하게나마 한 시간 걸었습니다~ (정말이지 이 모임 아니었으면 오늘도 이렇게 걷지는 않았을 거에요.)
friday night님, 바다속사막님, Paul.님, 세모님, zhora님, 밀희님, 네멋74님, 빵순이님, ikywg님 오늘도 무사히 보내셨나요
모두 꾸준히 해보아요~
(설날 무사기원! 따뜻하게 입고 운동하시고, 맛있는 것 잘 드세요! 모두 각자의 청순한 목표 잘 기억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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