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전 애쉬튼 커처와 데미 무어가 헤어진 것도 그렇게 놀랍지는 않았고

뭐 기타 여러 해외 배우 커플이 깨지는 건 놀랍지 않았는데

 

왜인지 이번은 좀 놀랍군요.

 

아마 조니 뎁이 무지 가정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흠 근데 그 배후에 에바 그린이 있다는 루머는...음...

 

다들 알고 계신데 저만 이제 안 건가요 ㅠ-ㅠ

 

뭐 생각해보니 남의 가정사인데 괜시리 먼 동양의 한 여자가 충격과 공포 먹는 것도 좀 요상스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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