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찾아보니 루머 수준이 아니라 정말 공식 발표가 났더군요. 

저한텐 조니 뎁 소식(루머?)보다 이쪽이 백배는 충격입니다. 

거의 서태지 이혼 소식 들었을 때에 근접할 정도랄까요. 

어쩌면 제가 씰의 노래들을 좋아했었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최근 신곡들은 들어볼 기회가 없었으니 과거형이긴 하지만...

하여간 먼 나라 남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별이나 연애나 하는 이야기에 충격받게 되는 걸 보면

확실히 스타의 힘이란 대단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09
83918 오늘 나는 트로트 가수다 우승은 [18] 자본주의의돼지 2012.01.23 3945
83917 소셜 네트워크 dvd(부가영상) 감상후기 [2] 감자쥬스 2012.01.23 1956
83916 바낭)허무한 연애의 끝 [4] 은빛비 2012.01.23 3232
83915 초조하시죠? 살구 2012.01.23 849
83914 시험 공부를 하는 친구에게 선물할 자기계발서 좀 추천해주세요. [10] itsfunny 2012.01.23 2302
83913 <보보경심> 35회를 달렸습니다. [3] 살구 2012.01.23 1868
83912 조니뎁이 바네사 파라디와 헤어졌다는 게 거의 사실인 것 같군요...! [8] 비밀의 청춘 2012.01.23 4842
83911 기독교 관련 잡담 [7] amenic 2012.01.23 1821
83910 지...지금...MBC 놀러와에.. [12] 메피스토 2012.01.23 5990
83909 이번 주의 나가수에서 나온 박완규 노래를 듣고..(짧은 감상) [2] 라인하르트백작 2012.01.23 2412
» 씰이랑 하이디 클룸이 헤어졌다구요? [5] mithrandir 2012.01.24 4659
83907 [잡담] 로또, 밀레니엄, 보스턴리갈, 이슬람,로맨틱한영화 [5] 귀검사 2012.01.24 2202
83906 [종편뉴스]문재인 이사장, TV조선 인터뷰 거부 [12] EEH86 2012.01.24 4946
83905 대 해커시대 시즌2 [1] 나나당당 2012.01.24 1686
83904 오늘의 섹스앤더시티 놀이, 좋아하던 연예인이 변했어요 [9] loving_rabbit 2012.01.24 4194
83903 서울시내에 [7] 103호 2012.01.24 2215
83902 나는 트로트 가수다 김연자&문주란 무대. [6] 자본주의의돼지 2012.01.24 2696
83901 연애와 연락 [20] 밍고 2012.01.24 4357
83900 [기사]"중학생, 하루 3시간 게임시 강제종료" [12] 피로 2012.01.24 2724
83899 [윈앰방송] 인디 모던락 나갑니다 [2] ZORN 2012.01.24 7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