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hale이 나가수에 나온다는군요!

2012.01.25 02:07

http://www.nemopan.com/5746737

자우림 나가고 밴드 들어오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더블유 앤 웨일이라니... 기대만빵~

정독도서관

2012.01.25 02:12

W의 팬으로서 궁금한 게 계속 whale이랑 작업하는 걸까요? 그냥 예전 W로 돌아갈 순 없는 것인가. ㅠㅠ
나가수 새 멤버후보는 듀게에서 본 가수가 이수영, 이현우, 이영현 이렇게 3명이었는데 이중 1명이랑 w&whale 들어가는 건가봐요?

댓글
프레데릭

2012.01.25 02:14

이적 얘기도 나왔던데요

댓글
황재균균

2012.01.25 02:15

앗 죄송합니다. 들뜬 마음에 기사보고 바로 글을 올렸는데 웨일 트위터 가보니 루머라네요.. 이렇게 슬픈일이...

댓글
로이배티

2012.01.25 02:15

평가단 스포일러-_-에 의하면 이영현, 이현우는 이미 투입되어 1차 경연 마쳤다고 하구요.
그 다음 탈락자가 나올 때 투입될 유력 후보인 듯 합니다.
이 분들이 나온다면 다시 챙겨보게 될 듯 하긴 한데... 음악 스타일을 생각하면 김연우, 조규찬, 테이의 뒤를 이을 것 같은 슬프고도 강력한 예감이;

황제균균/ 아쉽네요. orz

댓글
정독도서관

2012.01.25 02:18

근데 배영준은 지난 주 테이의 편곡만 보면 일단 기대를 많이 접게 되네요;;

댓글
황재균균

2012.01.25 02:23

근데 항상 이렇게 언급된 가수들이 꼭 출연하니깐 기대해봐도 괜찮을 것 같긴합니다... 물론 아무도 예상못한 적우도 있지만요...

댓글
로이배티

2012.01.25 02:31

근데(3연타!;) 언급된 가수들이 지금 좀 밀려 있어서 이 분들이 나오더라도 꽤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박상민에 이수영에 소찬휘(...)도 있고. 요즘 시청률도 눈에 띄게 하락세던데 자칫하면 그 전에 종영...;

댓글
황재균균

2012.01.25 02:31

아마 다음 라운드에도 두명(두팀)의 가수가 투입될거에요. 김경호 명졸은 확정적이니깐요.

정독도서관 // 테이의 그 괴기한 편곡이 배영준이였나요..?

댓글
정독도서관

2012.01.25 03:17

#황재균균:
다음 무편집 영상은 자막이 안 나오고 검색을 하다보니 핸섬피플에 키보디스트 영호라는 멤버가 편곡했다고 나오네요.
배영준도 세션으로 참가해서 자막이 떴었는데 제가 잘못 봤나봐요.
하지만 같은 플렉서스에 세션 참가하면서 맞춰봤을텐데 이 편곡을 용납했다는 건...-_-;

댓글
황재균균

2012.01.25 02:35

로이배티 // 제작진이 어떻게든 이승철, 나얼, 윤미래 캐스팅 해야죠.. 사실 시즌제로 금요일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시간 문자투표 받아서 말이죠. 가수들한텐 잔인하지만...

댓글
이사무

2012.01.25 08:41

황재균균/ 네 저도 동의해요. 가수들에게 잔인하지만 어차피 이미 잔인해진 무대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더 끌어들이려면 문자투표만한 게 없죠;;;
물론 그랬다면 적우 같은 이름 없는 가수들은 초장에 탈락;;;

댓글
로이배티

2012.01.25 09:13

황재균균/ 오우; 굉장히 난폭(?)하지만 확실한 아이디어네요;;

댓글
환상의 빛

2012.01.25 10:24

우와 기대되네요~ 다시 본방사수 해야겠습니다.

댓글
진달래타이머

2012.01.25 14:28

전 이현우는 진짜 절대 이해 불가입니다.
히트곡도 별로 없을 분더러 노래 잘 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_-;
게다가 요새는 연기로 전업한 느낌... (솔직히 연기 잘한다는 생각도 별로 없었고요.)
그냥 이미지빨 아닌가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48
83949	최근 아이돌 잡담 [7]	필런	2012.01.24	2403
83948	카페 입간판용으로 쓸 흑판 등 용품을 구매하고 싶은데 온/오프 매장 추천 부탁드려요. [2]	프레데릭	2012.01.24	1154
83947	홍대는 [3]	fuss	2012.01.24	2101
83946	13시간전 알버트 브룩스님의 트윗 내용. ㅠㅠ [4]	mithrandir	2012.01.25	2064
83945	[일상바낭] 눈이 펑펑 쏟아지네요. [4]	로이배티	2012.01.25	1369
83944	코선생과 꿈에서 연애한 이야기	유니게	2012.01.25	1238
83943	[바낭] 한복이 입고싶어요 [12]	클로버	2012.01.25	1714
83942	[듀나인]저혈압에 사탕이 좋은가요? [9]	안희	2012.01.25	4478
83941	신중현을 좋아하는 베이루트 [10]	오이오차	2012.01.25	2727
83940	최근 나가수 간단 후기 - 적우 최고의 무대 이등병의 편지, 박완규의 건방짐에 대해 논하지 마라, 윤민수의 스타일 변신 [4]	프레데릭	2012.01.25	2973
»	W&Whale이 나가수에 나온다는군요! [14]	황재균균	2012.01.25	3728
83938	어떻게하면 인간관계가 편안해질까요? [4]	영몽	2012.01.25	2195
83937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작년에 비해 너무 심심하지 않나요? [4]	dhdh	2012.01.25	1644
83936	(듀9) 전동공구세트 추천해주세요. [4]	침흘리는글루건	2012.01.25	1551
83935	구글에서 picnik을 포기했네요. [2]	재클린	2012.01.25	1983
83934	[공포영화] 최초 본 공포물. 즉 19금의 세계. (혐호) [4]	EEH86	2012.01.25	2716
83933	저도 오스카 후보 잡담 [5]	감동	2012.01.25	1236
83932	[바낭] 출산 예정일이 사흘.. 남았습니다. 영양가 없는 잡담을 길게 남겨봐요. [13]	영원의끝	2012.01.25	2830
83931	Theo Angelopoulos, 1935-2012 R.I.P. [3]	조성용	2012.01.25	1127
83930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굉장한영화군요. [4]	무비스타	2012.01.25	2682

첫 페이지 2119 2120 2121 2122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