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플러스[게임]

2012.01.25 23:50

catgotmy 조회 수:1456

해본적은 없습니다.

 

일어를 몰라서요. 듣는건 약간 되지만 읽을수가 없어요.

 

도키메키 메모리얼을 만든 코나미의 여러가지 노하우에 괜찮은 시스템, 아이디어들이 합쳐져서

 

이런 장르로는 대박을 쳤던 게임입니다.

 

 

 

 

2분 24초부터 시작하는 햄버거집 장면에선

 

상대역인 마나카는 햄버거 주문이 처음인지 주문을 버벅댑니다.

 

좀 옛스런 캐릭터죠. 햄버거 주문을 버벅대는 고등학생이니..

 

하지만 귀엽습니다. 저 자신도 그런적이 있고, 왠지 맥도날드 같은 곳은 아직도 잘 적응이 안됩니다.

 

 

DS는 이런류의 게임의 재미를 증폭시킬만한 기기였고,

 

러브플러스가 제대로 해냈던것 같네요.

 

 

 

(성우 이노우에 마리나의 러브플러스 네네 그림)

http://maystorm.egloos.com/2254429

이노우에 마리나의 네네 사랑

별명이 마도령이니...

 

러브플러스를 꼭 남자만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여자 성우인데 꽤 재밌나봐요.

 

유튜브 댓글에도 여자인데 하고 싶다는 사람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4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97
83896 테오 앙겔로포스 감독님이 돌아가셨습니다. [5] 소린 2012.01.25 1628
83895 나의 자기애(나르시즘)는 어느 정도 [12] 가끔영화 2012.01.25 2526
83894 주간 아이돌 - 에이핑크 편 [5] 눈의여왕남친 2012.01.25 1585
83893 (바낭)조금만 느슨한 다이어트_사람님을 기다리며. [10] friday night 2012.01.25 1190
» 러브플러스[게임] [5] catgotmy 2012.01.25 1456
83891 <치즈인더트랩> 2부 31화 불청객(3) [21] 환상 2012.01.26 3034
83890 [티몬] 정형돈의 도니도니 돈까스 25,100부터. [4] 빠삐용 2012.01.26 3271
83889 영화 드라이브, bbc드라마 셜록 ost [1] 단호박전 2012.01.26 1838
83888 낯선 그룹에게서 SMP의 향기가.. [5] 아리마 2012.01.26 2285
83887 [혼자 푸념] 거짓말처럼, 모든 것에 대한 흥미와 지적 호기심이 휘발되었어요. [18] Paul. 2012.01.26 2733
83886 바낭: 사이좋은 남매란, 이상적인 시누이상 [8] 정독도서관 2012.01.26 3687
83885 독서에 대한 이런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무비스타 2012.01.26 1897
83884 Aardman takes on DC superheroes [2] 날다람쥐 2012.01.26 718
83883 소금과 스테이크 [9] 걍태공 2012.01.26 3100
83882 영화 체인지 업 [2] 감자쥬스 2012.01.26 1352
83881 (트윗 펌) 20년 전 국회의원 이명박의 한결같은 평가 글 [8] 라곱순 2012.01.26 2659
83880 [기사] 독일전문가들 "4대강 보 전부 폭파해야" [5] 라곱순 2012.01.26 2167
83879 정치인의 서민 코스프레, YS는 어땠었죠?, MJ는 못하겠죠? [9] DH 2012.01.26 1684
83878 [바낭] 50,000번째 게시물 신경쓰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5] 이인 2012.01.26 771
83877 BBC 셜록 시즌 2 (약 스포) [3] 01410 2012.01.26 21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