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6 16:55
안녕하세요 _ _
하... 마지막으로 글쓴걸 확인했더니 작년 10월 이더군요 ㅎㅎ
일이 막바지라 몰렸을때고 지금은 배 백수입니다...
새해 시작할때만 해도 예전처럼 목록 작성하며 올해의 할 일을 우기지 않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첫 달을 무척 심한 니나노 생활을 하고 나니 한심하네요 ㅠ ㅠ
굳이 친구에게 요청해서 받아낸 소라언니 비디오는 1탄 한번 따라해보고 던져두고요...
작심삼일도 백번이면 일년이 무사히 지나갈터인데 ...
벌써 올해도 작년처럼!! 겔르고 저 답게 보내겠네요. 사람 바뀌기 쉬운가요 뭐 - -
새해 들어 처음 듀게 생각나서 이것저것 보기도 하다보니 시간 참 빨리 가네요.
참 제가 어쩌다가 원치 않게 음원을 100곡 정도 구매할 수 있는 정액권을 반강제- -로 끊어서 며칠 남지도 않았는데
발 동동 구르고 있네요..
저는 원하는건 고심하다 음반으로 사고 싱글 구매는 아는 노래가 별로 없다보니 ㅠ ㅠ ...
주로 스탠다드한 재즈나 1990년대 블랙 뮤직 같은거 좋아합니다.
물론 그 외에 다양한 장르 추천해 주시면 폭풍 감상 좀 해보겄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