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20127130504869&p=entermedia

(모바일이라 링크대신 주소입니다)

저를 포함 듀게 몇몇 분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듯한 칼럼이네요. 잘 짚은 거 같아요. 물론 댓글은 두 여배우들에 대한 악플이 넘쳐납니다만.

작가나 감독, 제작사 측이 받아야 할 비난이 배우들에게 가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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