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9 06:46
저는 원래 가위 잘 눌렸습니다. 낮에도 눌렸었고.
가끔 ㅅㅅ하는 가위와 유체이탈기분을 느끼는
공중에서 붕 떠있는 기분과 제 몸으로 빨려드는 등. 솔직히 평안한 잠자리는 기대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관두고 나니 그런 현상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왤까요???
무신론으로 방향선회 한 뒤로 담력도 더 생겨졌고...
아직도 미스털이합니다. 교회다닐 땐 이 문제로 중보기도 요청도 했죠. 아무 효눙없었지만요.
2012.01.29 09:34
2012.01.29 14:05
2012.01.29 14:06
2012.01.29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