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9 22:40
제가 이번에 읽어보려고 하는데..
사실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어디선가 안 좋은 리뷰를 읽은 것도 같고..
제가 뱀파이어물은 워낙에 많이 읽고 많이 봐서.. 사실 또 그렇고 그런 뻔한 얘기라면 그닥 시간 들이고 싶지 않거든요..
물론 다 뻔한 얘기죠. 하지만 뱀파이어에 대한 참신한 시각이라던지, 아니면 디테일이라도 좀 다른 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니까 조금이라도 창의적인 면이 있으면 장르물은 가치가 있잖아요 ㅎㅎ
주절주절 아무런 말이라도 추천 비추천 아니라도 대략의 후기 같은 느낌 써주셔도 감사해욥 ^^
이게 쭉 연결되는 이야기인거죠?
다른 뱀파이어물 추천도 좋습니다 ^^
2012.01.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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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22:07
마늘이나 십자가에는 암씨롱도 않다거나 사람을 뱀파이어로 만들려면 뱀파이어의 피를 먹여야 한다거나 뭐 그런 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