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에 불만이 하나 있는데

바로 아이폰으로 사진찍은후 아이클라우드에 사진 스트림 서비스가

유저의 통제벽 넘어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단 사진을 찍으면 무조건 아이클라우드에 저장이 되어버리니

삭제, 그런게 안됩니다.

사진이라는게 꼭 중요한 사진만 찍는게 아니고 허접사진도 많은데

굳이 이렇게 all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어버리니 참~ 그래요.

심지어 잘못찍혀 색까만사진도 죄다 아이클라우드 디스크로 저장이 됩니다.

당연히 삭제 안됩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별도의 tip을 가지고 계시는지

불만들 없으세요?

 

지금 이글올리면서 아이폰의 사진폴더 확인해보니

 

카메라 롤 폴더는 90장

사진 스트림 폴더는 338장입니다.

90장이 들어있는 카메라 롤 폴더는 사진확인후 삭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스트림 폴더는 속수무책.

물론 과거 사진에 대한 자동백업기능으로서 좋지만 이게 대중없이

막 저장을 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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