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볼 거리가 필요해서 애니플러스 결재했어요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 짧게 감상평
미래일기(미완) 영 불안불안한 전개(..)
청의엑소시스트(?) 가면 갈수록 가관(..) 마지막에는 짜증폭발했습니다
프렉탈(완) 어디서 본듯한 이야기(..) 써로게이트 느낌도 나구요 그런데 마무리는 영 애매했어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타(완) 스타일은 괜찮았는데 내용은 살짝 불만스러웠달까요
단탈리안의 서가(?) 시즌 마무리는 되었는데 떡밥이 잔뜩 남아 계속될 거 같기도 하네요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 떡밥회수가 덜 되어서 완결성은 떨어지는 느낌
no.6(완)
설정이나 이야기는 평범한데 남정네 둘의 미묘한 사랑얘기라 두근두근한 맛은 장난 아니네요(..) 암만봐도 노리고 만든듯. 마무리는 근래 본 것들 중 그나마 가장 양호하다고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