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봤을때는 무덤덤하게 봤는데

 

니세모노가타리 4화에 오시노 시노부와 주인공의 욕실 장면이 나왔습니다.

 

오시노 시노부는 8세 여아, 주인공은 고등학생 남자.

 

사실 설정상 시노부는 아득하게 오래산 존재고 다른 모습도 있지만

 

아무튼, 여자아이와 남고딩이 목욕을 하고 있는걸 보니..좀 복잡한 기분이더라구요.

 

 

분명 애니에선 어린 여성을 모에화 시키고 있긴 하죠.

 

고등학생인데 외형은 10살이라든가.

 

성인 애니에선 더했던것 같구요.

 

그런데 니세모노가타리는 방영하는 애니고, 이런 장면이 나오니 좀 아슬아슬해보입니다.

 

 

초등학생인 마요이랑 성적농담할때는 그냥 웃었었는데(설정상 존재한 기간은 길것 같지만)

 

이건 불편하다기보다 좀 혼란스럽네요.

 

 

오시노 시노부가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고

 

히라노 아야의 오시노 시노부 목소리가 기억나서 히라노 아야도 꽤 해주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도 있지만

 

사카모토 마야야도 괜찮게 하는것 같네요. 적어도 성인형태에선  사카모토 마야야가 나을것 같구요. 키즈모노가타리도 있죠.

 

애니는 섹시쪽으로 가닥을 잡아버린것 같은데 그런 연출이 계속될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4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98
83437 [기사펌]나경원이 다닌다는 피부과에 대한 시사인 탐사보도.. [1] 라인하르트백작 2012.02.02 1776
83436 여성입장에서 웃어넘길 수 있을만한 섹드립이란? [22] SykesWylde 2012.02.02 3901
83435 지산락페 숙소 같이하실 분 계신가요? 급하게 신청 받습니다! (마감되었습니다ㅠㅠ) [8] Regina Filange 2012.02.02 1965
» 니세모노가타리 4화(스포일러有)-15금 catgotmy 2012.02.02 1517
83433 [기사]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이 150원 인상될 예정입니다. [1]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2.02 1165
83432 이제 곧 6시. 칼퇴근 하고 싶은 분들? [5] 자본주의의돼지 2012.02.02 1294
83431 사랑니는 정말 불필요한 치아일까요? [18] 무비스타 2012.02.02 2546
83430 우월한 정자매 ^^ [1] 감동 2012.02.02 2120
83429 abc 토크쇼 소녀시대 [3] 가끔영화 2012.02.02 1715
83428 저도 지산 락페 숙소 구했어요 ㅠㅠ 후우~ [10] 형도. 2012.02.02 2287
83427 오늘 사랑니 뺐어요 [6] 정독도서관 2012.02.02 1409
83426 '힐링캠프' 최민식편 참 좋더군요! + 기록적인 한파, 업무 집중력은 제로 + 오후 수영 강습 프로그램 발견 + 영어 회화 클럽에 오시는 분들 내일 뵈요~ [7] 가끔만화 2012.02.02 1993
83425 정부에서 칼퇴근 하라네요. [4] 01410 2012.02.02 2359
83424 듀나인 ) 일주일의 여유가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1] Margott 2012.02.02 1343
83423 [역사 잡담] 설탕 뽑기의 추억 [10] LH 2012.02.02 2724
83422 [타계] 폴란드 시인 쉼보르스카 (1923-2012), 두 편의 시 읽고 가세요 ('두 번은 없다' & '장례식') [5] 찔레꽃 2012.02.02 2098
83421 '제임스 조이스 & 율리시스'의 생일 [2] 닥터슬럼프 2012.02.02 1477
83420 훌리건이 정말 무섭군요. 1000여명 부상, 73명 사망 [3] 스위트블랙 2012.02.02 1734
83419 맛있는 주먹밥과 후리가케 [4] 보미 2012.02.02 2359
83418 제임스 조이스고 나발이고 [28] 닥터슬럼프 2012.02.02 34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