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말이에요. 미국에선 cut out paper doll이라고 하나봐요.

 

 

이런게 이젠 없겠거니 생각했는데 아직도 있더라고요. 이젠 놀이북 형태로 나오더라고요.

예전엔 일일이 가위로 선따라 오렸는데 가위없이 손으로 툭툭 뜯어내면 되고 옷도 포스트잇처럼 띠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만들었다네요.

근데 요즘 어린이들이 이게 재미있을까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