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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 보면서 생각나는 단어가 딱 '후안무치'네요-_-

 

뭐 이런 여자가 다있나싶고.     세상에 낳은 것에 대한 권리가 그만큼인거면... 입양해서 입양한 아이 훌륭하게 키우시는 분들은 맥빠지겠어요-

 

전 사실 저 여자가 집 나간게 남편이 뭐 잘못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그야말로 야반도주_-

 

 

 

저 아버지는 진짜 말썽없이 커준 아들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서 속상한데.. 저 여자때문에 속상해하지도 못하겠네요.

 

재혼한 남편이나 저 여자나 유유상종이라고-_-

 

지들이 도대체 뭐 무슨 권리로 저렇게 뻔뻔한지!!!! 

 

 

신이 있다면 저 여자는 벌 좀 받았으면 싶고, 이전에 법원에선 제발 저딴 여자에게 보상금 주지 말라고 그리고 이제껏 받은 것도 토해내라고

 

좀 해주면 좋겠네요-_- 아니 도대체 참나.. 아휴.. 말이 안나오네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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