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205092306693

- 나꼼수 "'비키니 시위' 발언 성희롱 아니다"

"몸을 이용해 정치적 자유 표현할 권리 존중해야"



[ 김용민 시사평론가와 함께 논란의 당사자인 주진우 시사인 기자도 "저희가 던지는 얘기에 특히 여성들이 불편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총수는

[김 총수는 그러나 "동시에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치적 표현을 할 자유가 있고 그 권리도 인정돼야 한다. 자신이 불쾌하다고 이 권리를 제약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방송에서 다룬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이 달 안에는 마무리가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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