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옹의 비키니 시위 동참

2012.02.07 15:14

management 조회 수:4345

동심을 파괴하는 동물 성적 대상화라니.. 문제입니다.

달빛처럼

2012.02.07 15:33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댓글
management

2012.02.07 15:40

대한어린이연합 '뽀로로는 진보의 치어리더가 아니다!'

댓글
나쁜

2012.02.07 15:44

불쾌하네요. 뽀로로 팬으로서 사과받고 싶습니다.

댓글
아비게일

2012.02.07 15:47

불꺼질까 장작넣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댓글
채색된 사마귀

2012.02.07 16:08

뽀로로 표정이 상당히 도발적이네요.ㅎㅎㅎ...

댓글
知泉

2012.02.07 16:13

이건 총체적 난국인데요
평소 이외수씨의 행동이야 일관성넘치게 XX미가 돋보이는 저질이었지만
트위터 기인으로 멘토놀이한 다음부터는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댓글
킹기도라

2012.02.07 16:15

이제 이외수 선생의 비키니 차림까지 보게될까 꽤 긴장하면서 들어왔어요.

댓글
눈숲

2012.02.07 16:18

아이고, 보는 제가 다 뽀로로에게 미안해집니다. 그치만 이외수씨의 표정은 좀 마음에 들어요.

댓글
협

2012.02.07 17:16

김어준이 말한 '발랄한 시위'가 무언지를 다시한번 ^^
이렇게 쉬운 사람들이 있어 살만하다는 생각이..

댓글
eE

2012.02.07 17:46

재밌는데요. 이런 분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와 별도로 나꼼수 측은 좀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신중히 사과해야 하겠죠. 그게 모두에 대한 예의예요.

댓글
캐스윈드

2012.02.07 18:41

모두에 대한 예의는 아니죠. 이번 일로 인해 불쾌한 사람들에 대한 사과지.

댓글
캐스윈드

2012.02.07 18:41

근데 뽀로로 수컷 아님?

댓글
eE

2012.02.07 18:56

캐스윈드/ 논쟁을 보며 스트레스 받은 사람까지 포함하지요. :)

댓글
bebijang

2012.02.07 20:46

논쟁과는 별도의 영역에서 이 쪽은 또 병림픽의 단계로 진입중이군요. 하아.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15
115637	[점심먹고 바낭] "너구리" 는 어떤 이미지? [17]	bap	2010.11.10	4347
115636	제가 문명을 끊을수 있었던 것은! [27]	보이저1호	2010.10.15	4347
115635	보아 새앨범 나왔네요 [11]	mii	2012.07.22	4347
115634	KT 휴대폰 멤버쉽 포인트... 정말 쓸곳이 없어요! [16]	달빛처럼	2010.08.30	4347
115633	창세기전 4가 나오는군요. [10]	아리마	2010.06.15	4347
115632	웬트워스 밀러도 커밍아웃 했네요. [6]	스코다	2013.08.22	4346
115631	바낭) 고객은 왕이 아닌데.. [23]	a.앨리스	2013.06.14	4346
115630	귀족노조의 대명사 현기차 노조... [17]	도야지	2013.01.29	4346
115629	슈퍼스타k4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8]	그리스인죠스바	2012.09.30	4346
115628	유럽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들 또 뭐가 있을까요. [34]	소전마리자	2012.09.29	4346
115627	[바낭] 오늘 불후의 명곡 이승환편 / (상대적으로) 멀쩡해진 의상의 오늘 카라 무대 [14]	로이배티	2012.09.01	4346
115626	김현주 아직이군요 [9]	가끔영화	2012.01.03	4346
115625	1:1 PT를 받고 있습니다. (+이동진 기자 다크나이트 평) [8]	교집합	2012.07.16	4346
115624	이번 서태지 사건 보면서.. 서태지 팬들이 좀 부러워졌어요.. [12]	꼼데가르송	2011.04.24	4346
115623	산선생님이 드디어 Jyp에서 앨범을 냈나봅니다 [19]	루아™	2010.09.17	4346
115622	불행한 역만 하는 배우 [18]	magnolia	2010.09.04	4346
115621	에바 그린 귀엽더군요 [2]	magnolia	2010.08.09	4346
115620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 리뷰가 올라왔네요. [5]	보쿠리코	2010.07.17	4346
115619	개인 잡담. [23]	라곱순	2013.08.28	4345
115618	글을 지우기는 했는데. [37]	우노스케	2012.12.12	4345

첫 페이지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14